별이 성장일기


유민이 탄생 116일째,
뒤집기를 완벽하게 성공.

처음으로 뒤집기를 완성한 후 의기양양해하는 표정을 현장에서 직접 보지 못한 것이 너무 안타깝다.

20111114(+116) | 경기 고양

— 2 years ago

#뒤집기 
아침에 출근할 때마다 눈에 자꾸 밟혀서 발길이 잘 떨어지지 않는다.

20111018(+89) | 경기 고양

아침에 출근할 때마다 눈에 자꾸 밟혀서 발길이 잘 떨어지지 않는다.

20111018(+89) | 경기 고양

— 2 years ago

피곤한 엄마는 지쳐 쓰러져 잠들었고 품에 안긴 유민이는 내 가슴에 얼굴을 파묻는채 서럽게 울고. 젖병을 미리 삶아놓았으면 분유라도 타주었겠건만.

아들아, 찌찌가 안나오는 아빠가 죄인이다.

20111004(+75)

— 2 years ago

남자 아이들은 아가처럼 입히는 것보다 어른처럼 입히는 게 귀여운 것 같아서 가급적 어른같이 입혔었는데, 새로 산 곰돌이 우주복을 입혀보니 그런 생각이 싹 가신다.

아가는 역시 아가처럼 입어야 예쁘네. 우리 아들, 너무 귀엽다 ^___^

20111002(+73) | 경기 화성

남자 아이들은 아가처럼 입히는 것보다 어른처럼 입히는 게 귀여운 것 같아서 가급적 어른같이 입혔었는데, 새로 산 곰돌이 우주복을 입혀보니 그런 생각이 싹 가신다.

아가는 역시 아가처럼 입어야 예쁘네. 우리 아들, 너무 귀엽다 ^___^

20111002(+73) | 경기 화성

— 2 years ago

오늘 갑자기 자기 손을 빠는 능력을 체득한 매미군, 밥 안주면 시도때도 없이 손을 빨고 있다.

손을 빤다고 해서 손을 입으로 척 가져가서 쭉쭉 빠는 게 아니라 손을 꼬물꼬물 입 쪽을 향해서 움직이는 동시에 입을 오물오물하면서 얼굴을 이리저리 돌리다가 손이 입에 걸리면 그 순간부터 쭉쭉 빨기 시작하는 정도의 느낌이다.

보고 있으면 엄청 귀엽지만 므흣한 표정으로 쳐다보는 건 잠시일 뿐. 곧 아가가 자기 손을 못 빨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되는지 인터넷 검색을 시작하게 되는 게 보통의 아빠 마음이렷다.

20110930(+71) | 경기 고양

오늘 갑자기 자기 손을 빠는 능력을 체득한 매미군, 밥 안주면 시도때도 없이 손을 빨고 있다.

손을 빤다고 해서 손을 입으로 척 가져가서 쭉쭉 빠는 게 아니라 손을 꼬물꼬물 입 쪽을 향해서 움직이는 동시에 입을 오물오물하면서 얼굴을 이리저리 돌리다가 손이 입에 걸리면 그 순간부터 쭉쭉 빨기 시작하는 정도의 느낌이다.

보고 있으면 엄청 귀엽지만 므흣한 표정으로 쳐다보는 건 잠시일 뿐. 곧 아가가 자기 손을 못 빨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되는지 인터넷 검색을 시작하게 되는 게 보통의 아빠 마음이렷다.

20110930(+71) | 경기 고양

— 2 years ago

태어나서 처음으로 호텔에 투숙한 매미군. 뽀송뽀송 구스다운 덮고 푹 잘 자더니만 일어나서는 제 아무리 특급호텔이어도 역시나 집이 최고인 것 같다는 표정.

호텔에서 넣어준 구스다운 이불하고 배게, 너무 마음에 든다. 이런 건 어디서 살 수 있으려나.

20111002(+73) | 경기 화성 (롤링힐스)

태어나서 처음으로 호텔에 투숙한 매미군. 뽀송뽀송 구스다운 덮고 푹 잘 자더니만 일어나서는 제 아무리 특급호텔이어도 역시나 집이 최고인 것 같다는 표정.

호텔에서 넣어준 구스다운 이불하고 배게, 너무 마음에 든다. 이런 건 어디서 살 수 있으려나.

20111002(+73) | 경기 화성 (롤링힐스)

— 2 years ago

아침부터 짜증 바싹 나신 매미군 울음소리.

20111001(+72) | 경기 고양

— 2 years ago with 1 note

유민이 탄생 71일, 아빠랑 단둘이 처음으로 외출하는 날.

조수석에 카시트를 두고 태웠는데 우리 차는 조수석 안전벨트가 짧아서 카시트 고정하기가 힘들다.

아내나 나나 차로 유민이랑 둘이 외출하는 게 쉽지 않을 듯. 차를 바꿔야되나.

20110930(+71) | 경기 고양

유민이 탄생 71일, 아빠랑 단둘이 처음으로 외출하는 날.

조수석에 카시트를 두고 태웠는데 우리 차는 조수석 안전벨트가 짧아서 카시트 고정하기가 힘들다.

아내나 나나 차로 유민이랑 둘이 외출하는 게 쉽지 않을 듯. 차를 바꿔야되나.

20110930(+71) | 경기 고양

— 2 years ago

생각보다 빨리 자란다.
하루하루가 다르게 자란다.

잘 자라주어서 고맙지만 지나가는 순간순간이 너무 빨라서 가끔은 아쉽고 서운한 생각이 든다.

나중에, 유민이가 훌쩍 커버린 다음 “아아 그때” 하면서 후회하지 않도록 더 자주, 더 오래 함께 하면서 더 사랑하고 더 예뻐해줘야겠다.

20110930(+71)

— 2 years ago

바쁜 명절을 보내고 연휴 마지막날 집에서 편안하게 휴식을 취한 유민이.
요 작은 녀석도 피곤했는지 오늘 하루 종일 푹 잘 잔다. 잘 자서 예쁘구나 싶으면서도 이러다 밤에 안자면 어쩌나 내심 걱정.
20110913(+54) | 경기 고양

바쁜 명절을 보내고 연휴 마지막날 집에서 편안하게 휴식을 취한 유민이.

요 작은 녀석도 피곤했는지 오늘 하루 종일 푹 잘 잔다. 잘 자서 예쁘구나 싶으면서도 이러다 밤에 안자면 어쩌나 내심 걱정.

20110913(+54) | 경기 고양

— 3 years ago

#